동토에도 봄은 오는가?

얼어붙은 땅에도 어김없이 봄이 오고 있다. 작년에 옮겨 심었던 남산제비꽃이 삐죽이 얼굴을 내밀어 반갑게 손짓을 한다. 꽃망울도 제법 모습을 갖추고 겨우내 못나눈 대화를 하려한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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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떨어진 잔디 밭에서는 이미 보라색 제비꽃이 꽃을 피웠다. 벌써 저런 시간인가? 얼어붙었던 땅에도 봄은 오고 있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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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별지기 | 2009/04/02 16:15 | 세상사는 이야기 | 트랙백 | 덧글(9)

천리향

by 별지기 | 2009/03/01 09:13 | 사진 속의 세상 | 트랙백(1) | 덧글(9)

엠블을 정리하며….

1년 6개월의 짧은 시간이지만, 많은 이야기가 있었다. 산골소년의 사랑이야기부터 천상연까지…. 이제는 '천상연'이라는 블로그를 여기에 놓고 작별을 고할 때가 된 것같다. 하루도 빼놓지 않고 포스팅을 하면서 정말 열심히 관리를 했다. 그만큼 정도 많이 들었고 아쉬움도 더더욱 남는다.
그동안 '천상연'과 '별지기'를 아껴주시시고 사랑을 주셨던 블로거님들에게 감사와 고마움을 전한다. 일단 1월까지는 여기에 흔적을 남겨 놓을 것이다. 그후로는 이글루스로 자료를 일단 옮겨놓고 파란나라(http://blog.paran.com/mghjkim)에서 새로운 나라를 만들 것이다.

항구에서 누군가를 기다리는 설레임과 두려움으로 또 다른 인연을 시작하겠지. 어디로 가던, 어디에 있던, 엠블을 사랑했던 모든 님들에게 건강과 행복, 즐거움이 가득한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by 별지기 | 2009/01/18 22:02 | 세상사는 이야기 | 트랙백 | 덧글(58)

겨울의 시냇가에서

같은 냇물이라도 어디에 있는냐에 따라 저렇게 모습이 다르다. 살짝 언 모습과 봄의 기운이 샘솟는 흐르는 물이 있는가하면, 꽁꽁 언 모습에 눈까지 수북히 쌓여 있다.
같은 사람이지만, 어느 위치에 있는가에 따라 또 다른 모습을 하고 있다. 그게 사람사는 일이라면 누구나 수긍을 하겠지만, 돈과 권력이라면 아직도 많은 사람들은 부정을 할 것이다. 저런 시냇물처럼 말이다.


by 별지기 | 2009/01/17 13:46 | 세상사는 이야기 | 트랙백 | 덧글(6)

농심(農心)

몸도 춥다. 마음까지도….
무섭게 몰아치는 북풍한설마냥 農心도 성났다. 빼곡히 적혀있는 저들의 바램이 듬성듬성이나마 이루어질 날이 언제일려나….

by 별지기 | 2009/01/16 12:24 | 세상사는 이야기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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